성유리, 남편 코인 사기 논란 속 활동 지속…네티즌 비판 여론 확산
걸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남편 안성현의 코인 사기 논란에도 불구하고 연예계 동료들과의 활동 모습이 포착되며 비판 여론에 휩싸였습니다. 지난 6일 배우 전혜빈은 자신의 SNS를 통해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우승자인 권성준 셰프와의 만남 사진을 공개했으며, 해당 사진에는 성유리와 배우 한지혜 등이 함께 있었습니다.성유리는 미소를 지으며 사진을 찍는 모습으로 주목받았습니다.성유리의 남편 안성현은 지난 2021년 이상준 전 빗썸홀딩스 대표, 사업가 강종현과 A코인의 상장 청탁과 관련된 금품 수수 및 사기 혐의로 재판 중입니다.안성현은 약 34억 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와 추가적으로 20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징역 7년을 구형받았으며, 최종 선고를 앞두고 있습니다.이에 성유리는 별도의 공식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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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7.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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